다이어트 중에 폭식이 자꾸 와요, 어떻게 해야 하나요?
폭식은 의지가 약해서가 아니라 너무 굶거나 쌓인 스트레스 때문에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. 끼니를 거르지 않고 규칙적으로 먹는 것이 가장 먼저 할 일입니다.
폭식은 왜 오나요?
다이어트를 시작하면서 식사량을 크게 줄이면 몸은 부족하다고 느끼고 강하게 음식을 찾습니다. 한 끼를 거르거나 단 것, 밀가루를 완전히 끊는 방식일수록 참다가 한꺼번에 먹게 되기 쉽습니다. 여기에 스트레스, 잠 부족, 외로움 같은 마음 상태가 겹치면 폭식이 더 잦아집니다.
폭식을 줄이는 생활 습관
- 끼니를 거르지 않기 — 오래 굶은 뒤의 식사는 속도도 양도 조절하기 어렵습니다. 세 끼를 일정한 시간에 드세요.
- 단백질과 채소를 먼저 — 달걀, 두부, 생선 같은 단백질 반찬과 채소를 먼저 먹으면 포만감이 오래갑니다.
- 간식을 완전히 끊지 않기 — 과일이나 견과류처럼 정해 둔 간식을 조금 먹는 편이 폭식을 막는 데 낫습니다.
- 잠을 충분히 자기 — 잠이 부족하면 식욕이 늘어 야식이 당기기 쉽습니다.
- 먹고 싶은 음식을 집에 쌓아 두지 않기 — 눈에 보이지 않으면 충동이 한결 줄어듭니다.
폭식 충동이 올 때 바로 해볼 것
먹고 싶은 마음이 올라오면 바로 먹기 전에 물을 한 잔 마시고, 잠깐 자리를 옮겨 보세요. 산책이나 스트레칭처럼 몸을 움직이면 충동이 지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. 정말 배가 고픈 것인지, 스트레스나 심심함인지 스스로 물어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.
폭식한 다음 날은 이렇게
이미 먹었다면 자책하거나 다음 날 굶는 것은 피하세요. 굶으면 다시 폭식으로 이어지는 고리가 생기기 쉽습니다. 다음 끼니부터 평소처럼 규칙적으로 먹고, 가볍게 걷거나 몸을 움직이는 정도면 충분합니다. 한 번 흐트러져도 며칠의 흐름이 중요합니다.
이런 경우에는 전문의와 상담하세요
먹는 것을 스스로 멈추기 어렵고, 폭식 뒤 죄책감이 심하거나 일부러 토하는 일이 반복된다면 식사 문제일 수 있습니다. 혼자 해결하려 하지 말고 정신건강의학과 등 전문의와 상담해 주세요.
루비점핑 다이어트에서는
1:1 식단관리로 생활 패턴에 맞춰 굶지 않고 지킬 수 있는 식사를 함께 정합니다. 점핑운동은 그룹이나 1:1 중에서 체력에 맞게 고를 수 있고, 인바디 상담과 정기 체크·피드백으로 변화를 확인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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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릎·허리 통증, 요실금, 골다공증처럼 신경 쓰이는 증상이 있거나 치료 중인 질환이 있다면, 먼저 전문의와 상담한 뒤 강도를 조절해 주세요. 결과는 개인차가 있습니다.